휴건축기술학원에서 호주타일 해외취업 과정을 수료한 고3 학생의 10주차 모습
[목차]
돈은 사라질지언정 기술은 사라지지 않는다.
1. 호주타일 국비지원 해외취업 과정 소개
20기 교육 수료생이 호주타일 현장에서 타일 시공 후 보내준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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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건축기술학원은 2015년부터 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하여 K-move 국비지원 호주타일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호주식 타일링의 기본기를 3개월 동안 배운 후 호주의 타일회사에 취업하여 타일기술을 습득하고 해외의 건설현장 경험과 호주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호주에서의 국제적인 경험과 타일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진로를 위한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호주로 해외 취업을 이루고 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휴건축기술학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호주타일 기술을 습득하여 성공적인 진로를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 호주에서 타일기술을 추천하는 이유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타일기술을 배우면 좋은 점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인생에서 20대에 딱 한번만 활용할 수 있는 비자 입니다.
잘 활용하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도 있는 비자이기 때문에 막연하게 남들이 호주가면 좋다는 말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가기 보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잘 세우면 정말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은 배반하지 않는다.
좋은 학벌에 대기업에 취직하여도 40대 중반이면 퇴직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40대면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오래 몸담은 회사를 퇴직해야 한다면 앞길이 막막하겠죠? 하지만 한번 배워둔 기술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신체만 건강하다면 퇴직이란 것도 없죠.
거기다 요새는 어느 건설현장을 가든 20대 30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3D 업종 기피현상이 극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 시기가 타일기술을 배우기 정말 좋은 타이밍입니다. 타일은 AI가 당분간 대체가 불가한 사람의 손이 꼭 필요한 분야인데 아무도 안하려고 하기에 지금 약간의 장벽을 넘어서 타일 기술을 배워둔다면 노후까지 퇴직 걱정 없이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분야나 다 그렇듯 타일기술 역시 초반 진입 장벽이 분명히 있습니다. 쉽다면 타일기술의 희소성이 지금처럼 높지 않겠죠?
그렇다면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는 타일을 굳이 호주까지 가서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부터는 타일기술을 입문하려 할 때 왜 한국 보다 호주가 좋은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타일 국비지원 해외취업 과정을 이수 중인 여자 교육생, 그라인더로 마이터컷 하는 장면
한국 보다 일 배우기가 수월하고 건설 경기가 좋다
블루칼라가 당당하게 대우 받는 사회 분위기
디테일한 시공, 다양한 현장 경험
일하기 좋은 환경
호주 영주권 획득 가능한 최고의 가성비 직업
20대때 해외 경험을 통해 식견을 넓힐 수 있다
(세모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3. 이런분들에게 호주타일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AI 가 모든 분야에 파고들고 점점 단순한 직업은 사라지고 있는 시대 입니다.
하지만 타일은 아직 AI 가 대체하기엔 여러가지 이유로 시기장조 입니다. 게다가 젊은층들은 계속해서 이런 힘든일을 기피하려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기에 현장에 젊은 타일러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이 타일기술을 배우기 정말 좋은 시기 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막차로 호주타일에 도전하여 지금은 타일 기술자가 된 13기 교육생
“호주는 건설현장직이 답이다”
그렇다면 이런 건설현장직 호주타일은 누가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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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뭐라도 배워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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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었을때 성취감이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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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 보다 현장에서 몸으로 움직이는 일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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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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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워킹홀리데이 보다는 기술도 배우고 돈도 벌고 싶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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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타일로 돈도 벌고 영주권으로 이민까지 생각하는 사람
호주타일.. 쉽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집중하여 노력하면 재능이 없더라도 누구든 프로 레벨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힘듭니다. 이것은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죠. 기술은 재능의 영역이 아닙니다. 끈기와 노력의 영역입니다. 위에 해당하는 20대 청년 이라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잘 활용하여 국비지원을 받아서 호주의 타일회사로 해외취업 도전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휴건축기술학원이 호주타일 과정으로의 입문이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4.자주 묻는 질문 FAQ
휴건축기술학원은 2015년 부터 국비지원 호주타일 해외취업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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